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며 '그랑프리 내셔널 데 라 포토 그래피'1981, '핫셀블라드 상'1982 을 수상했다.
발간 70주년 기념전이 한가람 미술관에서 2022년 6월10일부터 2022년 10월2일까지 열린다.
전체관람, 10:00-19:00
성인 1.8000원, 청소년 1.5000원, 어린이 1.2000원
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앙리의 정수가 담긴 사진집 의 발행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카르티에 브레송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에 수록된 오리지널 프린트, 1952년 프랑스어 및 영어 초판본, 출판 당시 편집자 및 예술가들과 주고 받은 서신, 책에 수록된 사진에 대해 앙리 본인이 직접 소개하는 첫 라이카 카메라를 포함하는 컬렉션이다.